백두대간을 따라 100대 명산 탐방.....
60좌 속리산 기행.
속리산은 충청북도 보은군, 괴산군, 경상북도 상주시와 문경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써 최고봉인
천왕봉의 높이는 1,058m로써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백두대간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산 동쪽은 낙동강, 남쪽은 금강, 북쪽은 한강 유역이다.
오래전부터 나라에서 손꼽히는 명산대천 중 하나이다.
속리산은 외견으로는 험한 바위산처럼 보이지만 국립공원이라서 등산로가 매우 잘 다듬어져 있기
때문에 오르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각종 기암괴석 전시장과 같은 산으로 가히 바위 천국이라고
할만하며, 화강암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모양으로 다듬어져 산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천왕봉과 문장대 사이 약 4km 길이의 능선과 암릉 사이로 난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온갖
기암괴석과 마주하게 되므로 속리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상류에 있는 연못까지 산책로도 '세조길'이라는 이름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산행도

들머리 만수리 마을회관 앞...

피앗재... 백두대간의 기점....

나뭇가지 사이로....

하~~아....
명산은 명산이다....

반갑다....

역시 겨울산은 눈이....

주봉인 천왕봉이다.....

천왕봉에서 본 산하.....

그리고 암릉...

또 바위....

여기에도 통천문이,,,,,

기가 막히다....

눈과 어우러진....

어찌 저런 모습으로....

하~~ 아~~~

산죽과 눈이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돌아본 천왕봉....

가히.....

조물주에게 경의를......

조화.....

신선대 산장이다....

여기서 배낭을 벗고 좁쌀 막걸리 한잔에.....

문장대에 오르기 전....

문장대.....
25년 전과 많이 다르다.....

하나 더.....

정상에 오르는 계단...

문장대 정상에서 바라본 한국의 산하.....

또 다른...
정상부엔 정상석이 없다....

또...

하산길에도.....

위태로워 보이지만 예술이다.....

날머리 화북탐방지원센터.....

국립공원다운 명산이다...
특히, 천왕봉에서 문장대까지 약 4km는 말 그대로 명승이다....
25년 전에는 운동화 차림으로 왔었는데....
그때는 임신 8개월짜리 여직원도 문장대에 올랐었는데...
신선대 너럭바위 위에서 마신 좁쌀 막걸리에 취해서....
인걸은 간데없으나, 산천은 의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