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따라 100대 명산 탐방.....
58좌 주흘산 기행.
주흘산은 백두대간 하늘재와 조령3관문 코스를 탐방하면서 왕복으로 다녀 온 산.....
아무도 없이 나 홀로 왕복 약3km 1시간 40분 동안 눈속을 걸었다...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칼바람 소리가 괴기영화에서 나오는 소리 같아서 으스스 했지만....
줄타기코스에서 바위에 무릎을 다치기도 하고 멧돼지떼를 만나기도 하고....
그러나 아주 의미있는 경험이었고, 그 결과로 눈 덮인 겨울산에 자신이 생겼다...
산행도

들머리 하늘재...

시작부터....

역시 나무는 소나무....

탄항산..

눈이....

평천재..

계단은 필수....

주흘영봉이다.

아~~~ 상고대....

그림이다...

눈 덮인 산하....

쓰러진 나무....

갈림길...

조령3관문...

괴산 쪽...

조각상이.....

괴산쪽에서는 연풍새재라...

의미있는 나홀로 산행이었다.
중간에 만난 멧돼지떼는 아마 영원히 기억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