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천왕봉!
그리고 문장대.....
속리산 능선을 걸었다.
계속되는 한파 속에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위가 계속되었으나, 소한 다음날에는
최강 한파가 약간 주춤하여 그나마 다행스럽게 약 16.5km를 6시간 동안 걷고 또 걸었다.
특히 천왕봉에서 문장대까지 약 4km의 능선길은 말 그대로 바위와 눈이 합쳐진 낭만이었다....
산행도

들머리 만수리 마을회관....

피앗재다...
여기에서 대간길이 시작된다....형제봉과 천왕봉으로....

미세먼지만 없었다면.....

그런대로 조망은....

반갑다...
이정표.....

눈길....

속리산의 주봉 천왕봉(1,058m)에 도착......
원래 속리산 최고봉의 이름은 천황봉(天皇峰)이었으나, 2007년 천왕봉으로 바뀌었다.
일제가 자기네 왕인 천왕을 지칭하기 위해 지형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천황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고 하여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럼 월출산의 천황봉은......

그림이다...

그림.....

통천문....
명산에는 다 있다....

넓다....

반대 쪽....

바위들의 향연....

이런 모습을 보려고......

산죽과의 어울림....

뒤 돌아본 천왕봉....

암릉과 산하.....

다시....

내가 코주부 바위라고 이름 붙였다....

명암이다....

여기에도 금지사항이....

신선대 산장....

여기서 좁쌀 막걸리 한잔으로....

멀리 보인다....

문장대.....
정상석이 정상 아래에.....

또 하나....

인증은.....

정상 가는 계단....

문장대에서 바라본 산하.....

또.....

하나 더...

하산길에도....

위태로워 보이지만 예술이다....

삼거리.....

날머리 화북탐방지원센터...

국립공원다운 명산이다...
특히, 천왕봉에서 문장대까지 약 4km는 말 그대로 명승이다....
25년 전에는 운동화 차림으로 왔었는데....
그때는 임신 8개월짜리 여직원도 문장대에 올랐었는데...
신선대 너럭바위 위에서 마신 좁쌀 막걸리에 취해서....
인걸은 간데없으나, 산천은 의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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