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돌아보기/근교둘레길

서울둘레길 6코스(안양천코스)

짱돌33 2020. 10. 29. 13:18

안양천 코스는 30여년간 출퇴근 코스였었다.

독산동에 살면서 서부간선도로나 뚝방길로 여의도, 마포, 고양시로 출퇴근 하였으니까......

그리고, 퇴직후에는 한동안 자전거로 안양천과 한강길을 누벼왔으니까....

따라서, 이 코스는 굳이 걷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잘 안다.

그러나, 그래도 마음먹고 시작한 기행일진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진으로 남긴다.

다만, 사진은 일부 다른 분의 작품을 모셔왔으니 양해하시기 바란다.

안양천코스는 석수역에서 출발해 안양천, 한강을 따라 걸어 가양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본 코스는 다소 길지만 지하철역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하고, 전 구간이 평탄한 지형으로 수월한 트레킹이 가능하다. 서울의 하천과 한강을 만끽 할 수 있어 숲길이 대부분인 다른 코스와 차별화가 된다. 곳곳에 운동시설, 산책로, 편의시설, 휴게시설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특히, 안양천길은 봄이면 봄꽃으로 물들며 하얀 벚꽃 비를 맞으며 길을 걸을 수 있다.

 

출발점인 석수역 2번출구

 

곧이어 시작되는 안양천..... 강건너 광명시 모습

안양천(安養川)은 한강의 지류중 하나이다. 경기도 안양시를 지난다 하여 안양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에서 발원하여 왕곡천, 오전천, 학의천, 산본천, 수암천과 합류하며 경인선 구일역(안양천철교)부터 올림픽대로 염창교까지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가 안양천과 나란히 지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영등포구,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의 경계가 되기도 한다.

 

금천구청 부근의 뱃살측정틀

 

가산역 지나서...

 

잘 정비된 천변공원

 

구일역에서 본 고척돔.

 

루드베키아.

 

무슨 꽃???

 

목동부근

 

양화교 인공폭포

양화교 앞에 있으며 1979년 7월 27일에 준공하였다.

높이 15m 길이 98m의 규모로서 주 폭포를 포함하여 모두 6줄기의 폭포수가 쏟아져 내려온다.

주 폭포는 높이 12m 넓이 15m 규모이며, 나머지 폭포들은 높이 12m 넓이는 각각 2~3m이다.

폭포가 쏟아져 형성하는 연못 주변에 180개의 수중등과 투광등을 설치해 놓아 밤이면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염창동부근 한강과 합수 지점.

 

월드컵대교 건설현장

 

 

황금내근린공원

면적 2만 2,002㎡로 1993년 11월 1일 개원하였다. 

서울 올림픽대로를 따라 길게 뻗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맞닿는 면에는 높은 펜스가 있다. 농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 ·소운동장 등의 체육공간과 화장실·정자·벤치 등이 있다. 스트로브잣나무·은행나무·벚나무·느티나무 등이 있고, 나무 사이로 700m의 탄성고무산책로가 있어 조깅하거나 산책하기에 좋다.

이번 코스의 종점인 가양역 4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