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덕·일자산코스는 광나루역에서 출발해 한강, 고덕산, 일자산, 성내천, 문정근린공원, 탄천을 경유해 수서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본 코스는 강길, 숲길, 하천길이 모두 포함되어 서울시의 자연경관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다. 또한 숲길은 높지 않은 고도로 수월한 산행이 가능하며, 주변의 역사문화관광지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풍부하다. 코스가 긴 편으로 소요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트레킹을 하기에 무리가 없다.
출발지점 광나루역 1번출구

광진교를 건너면 첫번째로 나타나는 곳....한강공원 광나루지구네요.
한강너머로 아차산과 워커힐이 보이고....
강동대교에서 잠실철교 사이에 있는 광나루 한강공원은 한강 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퇴적되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래톱과 대규모 갈대군락지로 자연 그대로의 한강의 모습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의 유일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뱃놀이와 각종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되어 있어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북쪽 아차산 수목의 푸르름과 2km에 이르는 한강둔치의 갈대밭이 잘 조화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광나루 한강공원은 철새들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더욱이 근처에는 암사선사주거지 등 많은 문화유적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자연과 문화가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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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광나루(廣津) 간단히 소개.... 서울과 강원지방을 이어주던 나루터로써 일명 너븐나루 또는 양진(楊津)으로 불렀다. 광진은 처음에는 중급의 나루였으나 곧 승격하여 별감이 배치될 만큼 요충지가 되었다. 조선시대 서울에서 중랑천을 건너 이곳 광나루에서 배를 타고 한강을 건넌 후 광주를 거쳐 남쪽 지방으로 왕래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나루는 강원도와 남쪽 지방으로 가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던 곳이다. 오늘날은 그 자취를 찾을 수 없으나 현재의 광진교가 놓여져 있는 한강 북쪽이다. 광진은 처음에 중급의 나루였으나 곧 승격하여 태종 때에 별감이 배치될 만큼 요충지로 발전되었다. 조선시대 한강과 남한강 및 북한강 유역을 관리하면서 수운을 담당하고 있던 곳이 좌도수참(左道水站)이며, 좌도수참의 별감이 이곳 광나루에 상주하면서 한강을 왕래하는 사람들을 기찰하고, 한강의 조운을 관장하였다. 세종 때 삼밭나루가 개설되면서 광나루의 기능이 약화되었으며, 조선후기에는 송파나루가 번성하여 광나루-삼밭나루-송파나루순으로 발전하였다. |

자전거 교육장도 있고...

드론 전용공원도 있고...

다목적 운동장도 있고...

광나루공원 안내센터 인가???

이어서 암사둔치를 따라 생태경관보존지역이 이어지는데.....
암사동 생태경관보존지역에 대하여....
위 치 : 강동구 암사동 624-1 일대(광나루 한강공원 내)
면 적 : 126,844㎡
지정일자 : 2002.12.30.
지정대상지 현황
한강상류로부터 유입된 토사가 퇴적되어 자연스럽게 형성된 호안과 대규모 갈대 물억새, 수양버들 군락지 임
식물상으로는 애기부들, 낙지다리, 쥐방울덩굴, 부처꽃, 세모고랭이, 날개골풀, 질경이택사, 줄, 도루박이 산림청 식물보호종 9종 등 32과 80속 108종 자생
조류는 천연기념물 323호인 새매와 황조롱이, 환경부 보호종인 말똥가리, 서울시 보호종인 제비 등 29종이 다양한 종류의 조류도 관찰되고 있음
파충류는 청개구리, 참개구리, 남생이, 자라 등 11종이 서식하는 수변환경이 양호하여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임
생태계 현황
본 조사는 암사동 생태계 보전지역에서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3년에 걸친 장기모니터링 계획 중 1차년도의 조사결과이다. 1차년도에서는 식물 분야, 곤충류 및 수서무척추동물 분야, 양서·파충류 분야, 조류 분야 등 총 4개의 세부 분야로 나누어, 보전지역 내 동·식물의 서식실태 파악에 중점을 두었다. 조사결과 암사동 지역의 식물상은 32과 80속 96종 12변종으로 총 108종류가 관찰되었다. 보호가치가 높은 종은 애기부들, 질경이택사, 줄, 도루박이, 뚜껑덩굴, 세모고랭이, 날개골풀, 낙지다리, 부처꽃 등 이었으며, 제거해야 할 종은 환삼덩굴과 가시박 2종류이었다. 육상생태계에서는 11목 44과 199종의 다양한 곤충류가 채집되었다. 수서무척추동물의 경우 3문 6강 9목 13과 24종이 채집되었으며, 서울시 보호야생동물인 강하루살이 1종도 채집되었다. 양서·파충류는 6과 8속 11종이 확인되었으며, 환경부 지정 보호종인 남생이가 하천변 일대에서 관찰되었다. 외래도입종이면서 하천 및 호소 생태계 교란종으로 유해동물로 지정된 붉은귀거북도 하천변에서 관찰되었다. 암사동 생태계 보전지역에서 관찰된 조류는 8목 17과 29종이었다. 환경부 지정 특정종으로 황조롱이, 꾀꼬리 등 2종이 관찰되었다. 서울시 보호야생동물로는 박새와 꾀꼬리 2종이 관찰되었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에 이어 시기적인 동식물상의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1차년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각 세부 분야별로 선정된 정밀조사종의 계절별 개체군 변화 및 생태 모니터링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암사둔치 생태공원
위치 : 강동구 암사동 616- 1일대
암사동 한강변의 콘크리트 인공호안과 자전거 도로를 철거하고 갈대·물억새 군락지, 야생화,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형 호안과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동·식물들의 서식공간을 확충하고 수변경관을 개선

교육장도 있고....

이어서 암사역사공원(선사유적지)가 이어지는데..
암사동 선사유적지는 1979년 7월 26일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었다. 1925년의 대홍수 때 한강이 넘쳐 유적 일부가 파손된 채로 토기편과 석기들이 발견된 이후 1967년에 유적을 발굴조사하고, 1971∼1975년 재발굴조사를 거쳐 1980년대에 다시 발굴했다. 그 결과 수렵·채집으로 생활하며 취락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터와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를 비롯해 돌도끼·돌화살촉·긁개 등의 생활도구와 돌낫·보습과 같은 농기구 등의 석기가 대량 출토되었다. 이 유적에서는 서로 시대가 다른 3개의 문화층이 발견되었는데, 최하층인 제1층은 적갈색 사질층으로 움집[竪穴住居]터가 확인되었고, 내부에서 빗살무늬토기와 뼈조각이 출토되었으며 기둥자리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중간의 제2문화층은 흑회색 사질층으로 빗살무늬토기와 민무늬토기[無文土器]를 비롯해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제3층은 삼국시대 백제에 해당하는 문화층으로 빗살무늬토기 조각, 석기, 백제의 토기조각 등이 출토되었고, 독무덤[甕棺墓]과 건물터가 발견되었다. 집터는 둥근꼴과 모줄임네모꼴[抹角方形]로 된 길이 5∼6m, 깊이 1m 정도의 움집터로, 가운데에는 주위에 한 줄로 돌을 두른 화덕자리[爐址]가 있으며 저장구덩이 시설도 갖추었다. 네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어 움집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4000∼3000년 무렵에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움집터 유적으로 1981∼1988년 발굴조사로 움집등이 복원되어 암사동 선사유적공원이 조성되었다.





이어서 고덕수변으로 생태경관보존지역이 이어지고
위 치 : 강동구 396번지일대
면 적 : 320,377㎡
지정일자 : 2004. 10. 20(2007.12.27 확대지정)
지정대상지 현황 ; 2003. 5월 준공된 고덕수변생태복원지와 연접하고 있으며 고덕지천부터 암사취수장 우측 산림지역 일부와 호안 및 한강 저수부지까지 포함하는 구역임.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역 조류관찰소 일부시설 포함)
서울지역에서 자연성이 높은 지역
(2000.7~2001.11월까지 시행한 서울시 우수생태계 정밀조사 결과 1개 우수생태계 후보지중 하나임)
올림픽도로와 한강수계 사이에 위치하여 일반인들의 출입이 적은 지역으로 개발제한구역, 하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이 중복 지정되어 개발이 어려운 지역임.
생태현황
식물상
2001년 총 90종류에서 2005년 178종류, 2006년 254종류, 2007년 261종류로 증가하였다.
2008년에는 253종류가 조사되었고 확대지역에는 175종이 조사되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종으로는 주로 습지 생태계에서 자라는 종으로 큰물통이, 노랑물봉선, 물쑥, 부들, 도루박이, 미나리냉이, 물수세미, 개발나물, 애기부들, 낙지다리등이다.
곤충류 및 수서무척추동물분야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의 분류군은 총3문 4강 10목 31과 46종 8,894개체였으며 이중 비곤충류가 8과 9종을 차지하였으며, 곤충류가 23과 38종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서식범위가 넓은 비곤충류에서 14종으로 가장 많이 출현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하루살이목 및 파리목 10종, 날도래목 및 잠자리목 7종 딱정벌레목 및 노린재목 2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서, 파충류분야
7과 8속 11종이 확인되었으며 옴개구리, 참개구리, 붉은귀거북, 남생이, 자라, 아무르장지뱀, 누룩뱀, 무자치, 유혈목이, 살모사등이다.
조류분야
56종 582개체 이며 텃새, 겨울철새, 여름철새, 통과새순으로 개체수가 많다.
우점종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 비오리, 청둥오리, 흰빰검둥오리등이다.
고덕수변 생태공원
위치 : 강동구 고덕동 374-1일대
한강 상류지역인 고덕지구 하천변 유휴지에 수목, 초본류를 심어 생태를 복원 인근 산림지역과 연계하여 생물종 다양성 증대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고객들에게 여가 및 생태체험 학습장소로 제공하기 위함
샘터공원부터는 강동그린웨이와 함께 고덕산자락길이 이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일자산 에리어가 이어지는데...

성내천
성내천은 청량산에서 발원하여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사이를 돌아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옛 성내리(현 성내동)를 관통하여 흘렀기 때문에 성내천이라 부른다. 도시화 과정에서 건천이 되어버린 하천에 한강물과 지하수를 끌어와 흐르게 하고, 나무와 풀을 심어 생태하천으로 되살렸다. 물에는 잉어가 떼 지어 올라오고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한강까지 이어진다.

거여공원을 지나 장지천 가든5도 보이고...

드디어 종점이자 4코스의 출발점인 수서역 5번출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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