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따라 100대 명산 기행....
87좌 무학산 기행......
경남 창원시 마산뒷편을 병풍처럼 막아선 무학산은 산의 형상이 마치 학이 춤추듯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자세와 흡사하다 하여 무학산이라 불린다.
서마지기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주릉을 펼치고 있는 이 산의 서쪽 사면은 경사가 급한 반면,
동쪽 사면은 산세를 열고 마산을 포용하고 있으며, 마산 바로 옆의 산인만큼 등산로가 수십가닥
으로 뻗어 있다.
무학산의 백미는 학의 머리에 해당되는 학봉으로 그 암봉미와 학봉 산역에 피는 진달래 군락이
어우러져 봄에는 절경을 연출한다.
다른 산들은 산불조심 기간이라 하여 출입을 금하고 있는 때에도 무학산만큼은 늘 산행을 할 수
있어 봄철 건조기 때 더욱 매력을 지니고 있다.
진달래밭은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과 양쪽 어깨 부분에 해당하는 능선일대에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진달래는 대개 4월 중순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 하순이면 절정을 이룬다. 정상에 서면
가장 먼저 남해바다와 돝섬, 진해의 장복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붉은색 진달래와 대비되어 펼쳐
지는 푸른 남해바다의 정취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산행도

들머리 만날고개....

가파르다.....

얼마 가지 않아 대곡산 정상이....

진달래....

아~~하....

향연이다....

역시 무학산은 진달래다....

정상이...

정상이다...

인증도....

마산바다....

조우타....

조아....

으~~음...

기가 막히다....

날머리....

내친김에 저도 용두산까지.....
산행도

들머리

야트막,,,

금방 정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