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을 따라 100대 명산기행 제18좌 지리산을 가다.
지리산은 경상남도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전라북도 남원시, 전라남도 구례군 등 3개도 5개 시군에 걸쳐있으며,
국립공원 중 가장 범위가 넓고, 해발고도 1915km로 한라산에 이어 육지산 중 가장 높은 명산 중 명산이다.
백두산과 한라산을 올라보고 설악산에 이어 그렇게 오르고 싶었던 그 명산에 2021년 11월 26일 새벽 3시 40분에
산청군 중산리를 출발하여 오후 1시 30분에 함양군 백무동에 도착하였다.
13Km, 약1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예상치 못한 눈과 한파에 아이젠을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미끄러지고 발목도 삐고
상당히 고생하였지만, 상고대와 눈꽃 그리고 일출은 장관중의 장관이었다.
고난은 있었지만, 어쩌면 소원을 성취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환상이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 같은 감명깊은 코스였다.
들머리 중산리탐방지원센터

산행이 시작되는 통천길

로타리대피소

이제부터 여명이....
그리고 눈도.....

떠오른다......태양이.....

통천문

드디어 떠 올랐다

강열한 햇살을 받은 눈밭

나무가지 사이로...

정말로....

참.....

이젠 많이....

천왕봉에 오르는 마지막 관문

드디어 올랐다. 그리고 그리던 천왕봉에....

인증샷...

뒷모습

아...........

세상에.....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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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대피소

다왔다.. 정말 힘들었다..
몇번이나 넘어졌던가...
발목이 시원찮다...
캠프라인 마나슬루 등산화가 이니었다면....
이만하기에.....
지리산 산신님께 감사드린다

백무동탐방지원센터
